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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최초의 카지노딜러 전문학교이자 국내 유일의 영종도 카지노 복합단지 맞춤인력 전문교육기관인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정지수)의 호텔카지노 예비 졸업생들은 11월 중순 한국마이스관광콘텐츠협회(회장 심우섭)와 손잡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스카지노 딜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이문예 호텔카지노과정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중심의 외부활동이 부족한 대신, 교내에서 비대면 줌(Zoom) 수업과 대면 카지노딜링 실습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카지노딜러 실무능력을 충분히 갖춘 재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본으로 발열체크, 손소독, QR스캔 등 방역수칙을 통해 입장객을 관리하여 룰렛, 바카라, 텍사스홀텀 등 다양한 카지노 게임 딜링 능력과 특별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이문예 호텔카지노과정 측은 “특히 이번 대회출전 선발학생들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국내외 카지노와 카지노펍, 호텔리어 등 각자의 적성과 직무에 맞춰 100% 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많은 졸업생들이 국내외 유명 카지노복합 리조트 취업은 물론 세계적인 호화 럭셔리 카니발크루즈 승선, 카지노딜러 활동 및 이태리로 진출해 게임에볼루션(이태리 몰타섬 소재 상장기업)등 해외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유명 카지노 P사에서 25년 이상 카지노딜러로 근무한 바 있는 이 학교 박건미 전임교수는 국내외 카지노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딜링 역량과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는 카지노딜러 직업전문가로의 정체성 확립, 또한 학생 수준별 눈높이에 맞는 100% 취업전략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 학교 호텔카지노 과정은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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